[특징주]'여객기 사고' 아시아나항공…주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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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여객기 사고의 충격을 딛고 반등에 나서고 있다.
9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일 대비 55원(1.14%) 오른 4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전날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지난 7일 미국 샌프라시스코항공에서의 착륙 사고로 5.76% 급락, 5만원선 아래로 밀려났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9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일 대비 55원(1.14%) 오른 4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전날 아시아나항공의 주가는 지난 7일 미국 샌프라시스코항공에서의 착륙 사고로 5.76% 급락, 5만원선 아래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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