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6년전 사진 공개, "요즘 유행하는 답정녀 따라하기? 반응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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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현 6년전 사진. (사진 = 원자현 트위터)
방송인 원자현이 6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원자현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6년 전 원자현. 진지하게 저때가 예쁘긴 하죠? 나도 답정너? 트친님들 라뷰라뷰~ 퇴장 말아주세요. 잉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원자현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배꼽티와 핫팬츠를 통해 숨길 수 없는 완벽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원자현의 청순한 허리라인과는 반대로 풍만한 볼륨감과 미끈한 자태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6년 전 원자현, 저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예쁘다", "답정너를 대처하는 자세, 원자현에게는 안 통할 듯...어제 사진 같아...", "답정너를 대처하는 자세, 원자현은 봐줘도 될 듯! 변한 게 없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원자현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키니 차림의 아찔한 뒤태 사진을 올려 더운 여름을 핫하게 만들었다.
원자현은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에 출연 중이다.
한편 `답정너`란 `답은 정해져 있고 넌 대답만 하면 돼`를 줄인 인터넷 신조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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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원자현이 6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원자현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6년 전 원자현. 진지하게 저때가 예쁘긴 하죠? 나도 답정너? 트친님들 라뷰라뷰~ 퇴장 말아주세요. 잉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원자현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배꼽티와 핫팬츠를 통해 숨길 수 없는 완벽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원자현의 청순한 허리라인과는 반대로 풍만한 볼륨감과 미끈한 자태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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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자현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키니 차림의 아찔한 뒤태 사진을 올려 더운 여름을 핫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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