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무너진 안전

서울 방화동 방화대교 공사현장에서 30일 오후 1시8분께 대교 남단과 대교를 잇는 접속도로가 무너져 근로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