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유리, 신화 콘서트서 친분과시? 눈길

▲소녀시대 태연 유리 신화콘서트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과 유리가 신화콘서트 방문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4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신화짜응. 오늘도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태연과 유리, 그리고 신화 이민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친분을 과시하 듯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왼쪽 멀리 장난스럽게 브이 포즈를 취하는 앤디의 모습도 잡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화는 3일과 4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11집 앨범 월드투어를 마무리하는 콘서트 `THE CLASSIC in Seoul`을 개최한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성년자 성폭행 감금`차승원 아들 차노아, 왜?"사귀던 사이?"
ㆍ맹승지 출연소감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엄마가 싱글벙글"
ㆍ서울대생 “97.5%암기법” 알고보니…충격
ㆍ설국열차 해외 반응, "한국 감독이 만든 가장 뛰어난 작품"
ㆍ오바마, ITC 애플 수입금지 거부권 행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