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불참 `우리동네 예체능` 김현중 합류 "부상때문 아냐"

▲최강창민 `우리동네 예체능` 불참 (사진= 해당 방송 영상)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지난 7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태릉선수촌에서 진행된 연습경기에 참석하지 못했다.



최강창민은 몇개월 전부터 정해져 있었던 동방신기의 해외 일정때문에 불가피하게 `예체능` 촬영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최강창민의 촬영 불참은 이번주 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주 촬영부터는 다시 합류하게 되고 본경기에도 정상적으로 참여 가능하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강원도 인제로 전지훈련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강창민은 래프팅 대결을 벌이던 중 급류에 휩쓸린 노에 윗입술이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최강창민은 입술 주변이 퉁퉁 부어 오르는 부상을 입었으나, 현재 많이 나아진 상태로 알려졌다.



최강창민의 빈자리에는 김현중이 투입됐다. 김현중은 앞으로 약 3주 이상 `예체능` 멤버들과 계속 배드민턴 미션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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