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12에 `The Kil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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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12번째 컬처프로젝트(Culture Project)의 주인공으로 록 밴드 `킬러스(The Killers)`를 선정했습니다.
`킬러스`는 지난 2002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결성된 밴드로 데뷔 이래 1천500만장에 이르는 누적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4년에 발매한 `Hot Fuss`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700만장이나 팔려 UK차트 1위와 빌보드 앨범차트 7위에 올랐습니다.
현대카드 회원은 오는 27일(화)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와 현대카드 파이낸스샵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컬처프로젝트12 공연은 오는 10월 5일(토) 오후 7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립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난 2010년 밴드 멤버의 사정으로 무산된 내한공연의 아쉬움을 이번 컬처프로젝트를 통해 시원하게 날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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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스`는 지난 2002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결성된 밴드로 데뷔 이래 1천500만장에 이르는 누적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4년에 발매한 `Hot Fuss`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700만장이나 팔려 UK차트 1위와 빌보드 앨범차트 7위에 올랐습니다.
현대카드 회원은 오는 27일(화)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와 현대카드 파이낸스샵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컬처프로젝트12 공연은 오는 10월 5일(토) 오후 7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립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난 2010년 밴드 멤버의 사정으로 무산된 내한공연의 아쉬움을 이번 컬처프로젝트를 통해 시원하게 날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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