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티파니, 자매같은 셀카‥ 우월한 미모 `눈길`

▲유리 티파니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유리가 티파니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화제다.

22일 소녀시대 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야. BF, 빠니 빠니, 티파니 강아지 상, 아줌마. 근데 핑크는 나도 좋아해 그렇지만 너에게 더 잘 어울린다는 건 나도 알아! 안다고. 핑크랑 행복해 티파니"라는 장난 섞인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와 티파니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거나 눈을 감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뽀얀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입술을 내미는 귀여운 표정을 짓는 두 사람은 자매처럼 꼭 닮아 자매 같은 모습이다.

유리, 티파니 절친 인증 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닮았다. 예쁘네. 둘 다", "소녀시대 다른 멤버들은 뭐하고 있을까", "눈 화장 정말 예쁘게 됐다", "우월을 가릴 수 없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와 티파니는 내달 1일 K-pop 음악축제인 `2013 인천한류관광콘서트`의 MC를 맡았으며, 유리는 Mnet `댄싱9` 마스터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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