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 등 주택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10곳 해제

서울시가 전농동 등 주택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10곳을 해제합니다.

서울시는 21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동대문구 전농동 134번지 일대를 포함한 주택재개발구역 등 10곳을 정비구역에서 해제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해제되는 10개 정비구역은 모두 추진 주체가 없는 지역입니다.

정비구역 해제 대상지는 주택재개발구역은 3곳으로 동대문구 전농동 134번지 일대, 성동구 성수동2가 328번지 일대, 강동구 천호동 91-52번지 일대입니다.

또, 주택재건축 구역은 7곳으로 성북구 하월곡동 81-450번지 일대와 도봉구 방학동 604-35번지 일대, 공항동 61번지 일대, 구로구 구로동 545번지 일대, 금천구 가산동 149-5번지 일대, 시흥1동 881-26번지 일대, 동작구 사당동 129-4번지 일대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채영 한식, 여전히 변함없는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집중`
ㆍ낸시랭, 파격 올누드 화보 공개‥아찔한 볼륨 몸매 `눈길`
ㆍ학원가던 시대끝! 이인혜 위력에 학원들 `와르르`
ㆍ맹승지 낸시랭 박은지, 비키니 자태 뽐내‥섹시퀸은 누구?
ㆍ한은 "미국발 신흥국 불안, 한국 영향 제한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