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서 훈장받는 정홍원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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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왼쪽)가 26일 오후(현지시간) 바레인 사키르 궁에서 하마드 빈 이사 알칼리파 바레인 국왕으로부터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 1등급 훈장을 받고 있다.
국무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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