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수혜 오피스텔 ‘화신노블레스’ 분양 화제

2016년까지 미군완전 이주 외국인 수요 급증…산업단지 배후수요도 갖춰

최근 수익형 부동산이 나홀로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미래가치가 높고 개발호재가 풍부한 오피스텔이 활발한 분양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평택 화신노블레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동북아 최대 미군기지로 인해 배후수요가 돋보이며, 외국인을 상대로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외국인 전용 렌탈 하우스로 손꼽히고 있다.

미군기지 K-55에 인접(도보5분거리)해 있어 미군 고정 수요는 물론, 2016년까지 주한미군기지 이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군인, 군무원, 관련기업체 직원 등 약 8만 여명의 인구가 이동함에 따라 외국인 렌탈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올해 미군 1인의 주택 임대 월 수당이 최소 1,413,000원씩 지급 되며 매년 11%씩 인상 예정으로 임대 수익 수요가 확보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조성하는 세계 최대규모 고덕삼성산업단지와 진위 LG전자의 착공은 약 5만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로 인해 높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교통편도 뛰어나다. 송탄역과 터미널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수원~평택간고속도로, 시흥~평택간고속도로 등 수도권과 바로 연계되는 외곽순환도로 및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기 때문에 빠르게 도심으로 이동 가능하다. 또 KTX평택역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불과 18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미군 전용 오피스텔 화신노블레스는 지하 2층~14층 오피스텔 80실, 도시형생활주택 29세대 총 109실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군 전용 오피스텔답게 외국인 맞춤 2룸 구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전용 60m2 이상으로 미군 최고 선호 평수가 돋보이고 헬스, 썬텐장, 바비큐 등 최고급 부대시설을 설치했다. 여기에 시스템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최고급 빌트인 풀옵션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이 밖에 보안을 강화시킨 CCTV설치, 첨단디지털 도어룩, 무인택배 시스템 등 화신노블레스만의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설계가 돋보인다.



군부대 출퇴근 5분 거리 내에 위치해 편리함을 제공하고, 미군하우스 매니저의 안전관리기준을 통과해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다. 임대관리는 미군 주택과에 등록된 국내 부동산사무소에서 관리한다.



최대 미군기지와 산업단지로 인해 미래가치와 개발호재를 독보적으로 갖추고 있는 화신노블레스는 현재 임대수익보장증서 발행,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 1544-9299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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