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쌍용양회, 쌍용인터·쌍용에코텍 흡수합병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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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가 쌍용인터내셔널과 쌍용에코텍을 흡수 합병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쌍용양회는 전날보다 전날보다 160원(2.72%) 오른 6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쌍용양회는 시멘트사업 중심의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쌍용인터내셔널과 쌍용에코텍을 흡수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병회사인 쌍용양회가 피합병회사인 쌍용인터내셔널와 쌍용에코텍의 발행주식총수의 100%를 소유하고 있다"며 "기존 쌍용양회 소액주주를 보호하는 측면에서 주식을 추가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방식에 의한 1대0의 합병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6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쌍용양회는 전날보다 전날보다 160원(2.72%) 오른 6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쌍용양회는 시멘트사업 중심의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쌍용인터내셔널과 쌍용에코텍을 흡수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병회사인 쌍용양회가 피합병회사인 쌍용인터내셔널와 쌍용에코텍의 발행주식총수의 100%를 소유하고 있다"며 "기존 쌍용양회 소액주주를 보호하는 측면에서 주식을 추가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방식에 의한 1대0의 합병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