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 6억 M2M서비스 게이트웨이 납품계약 체결

유엔젤은 12일 계열사인 유엔젤 인도네시아와 6억2100만원 규모로 인도네시아 텔콤셀(Telkomsel) 통신사업자 대상 M2M 서비스 게이트웨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 10일까지다.

유엔젤 측은 "계열사인 유엔젤 인도네시아를 통해 텔콤셀사로 납품할 계획"이라며 "최근 텔콤셀과 체결한 직계약 관련 공급계약"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