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사이버 금융투자세무' 과정 신설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12일 '사이버 금융투자세무' 과정을 신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융투자업계의 고객자산 관련 종사자들을 고객상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지식 및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매월 1일부터 25일까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잇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