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않아' 한은비, 80대 노인과 아찔 정사신

사진 : 영화 '죽지 않아' 스틸컷
영화 '죽지 않아'의 여주인공 한은비가 화제다.

한은비가 출연한 영화 '죽지 않아'는 놀고 싶지만 돈이 필요한 개념 상실 손자와 갈수록 젊어지는 정력 충천 할아버지가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기이한 동거를 시작하는 파격적인 줄거리를 담고 있다.극중 한은비는 30억대 땅부자 할배(이봉규 분)를 유혹하기 위해 접근하는 여자 은주로 분해 신예답지 않은 파격 연기를 펼쳤다. 극중 할배의 나이는 81세로 20대인 은주와는 50~60세나 차이가 난다.

특히 한은비는 '죽지 않아'에서 파격적인 노출연기와 볼륨 있는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