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비티, 미국 현지법인에 21억 채무보증 결정

현대아이비티는 디스플레이 판매 미국 현지 법인인 '현대 IT 아메리카' Corp.에 대해 21억498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