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광통신 "최대주주 주식양수도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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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광통신은 30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에 대해 "전 최대주주 사망 이후 지난 25일 상속분할 협의가 이뤄졌다"며 "상속자인 김군자 씨 외 3인의 보유 지분은 296만6199주(42.74%)에서 200만2528주(28.85%)로 변경됐다"고 답변했다.
또 "잔여 주식에 대한 주식양수도계약이 계속 진행 중"이라며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상속세 중 일부를 주식으로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또 "잔여 주식에 대한 주식양수도계약이 계속 진행 중"이라며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상속세 중 일부를 주식으로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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