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문화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외

*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다섯 아버지와 사는 소년 `화이`.



평범한 또래처럼 사는 듯하지만 화이의 다섯 아버지는 모두 범죄자 입니다.

화이는 5명의 아버지들이 지닌 기술을 배우며 살아갑니다.

어느 날 리더 `석태`는 화이가 아버지들만큼 강해지기를 바라며 화이를 범죄현장으로 이끕니다.



한 발의 총성이 울려 퍼진 그 날 이후 화이는 숨겨진 진실과 마주합니다.





* 에코 플래닛 3D : 지구 구출 특급 대작전



미국 대통령의 아들 샘. 활발하고 늘 자신감이 넘치는 어린이입니다.



태국에서 열린 세계 잼보리 대회에서 친구들의 말을 무시한 채 고집대로 행동하다 산에서 길을 잃고 맙니다.



샘은 산 속에서 원주민 친구인 `노바`와 자연의 목소리를 듣는 `호르페`를 만납니다.



샘과 노바, 호르페는 아웅다웅 하면서 숲 속 생활을 시작합니다.



어느 날 하늘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지되고, `노바`의 할머니는 오존층 파괴 때문에 지구가 곧 멸망할 것이라는 예언을 합니다.



샘과 노바, 호르페. 꼬마 영웅 삼총사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 러시 : 더 라이벌



타고난 천재 레이서 제임스 헌트.



그의 라이벌인 철저한 노력파 천재 니키 라우다.



이 둘은 매 경기마다 치열한 접전으로 라이벌 대결을 펼칩니다.



니키가 자신의 뒤를 바짝 쫓아오자 스피드만큼은 최고라고 자신했던 제임스는 긴장하게 됩니다.



1976년 전세계 이목이 집중된 두 천재 레이서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이 순간 거센 비가 내리던 죽음의 트랙에서 한 대의 차량이 문제를 일으키며 불길에 휩싸입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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