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열애설` 이규창, 최시원과 미국서 다정하게..`남다른 인맥`

이규창 키노33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배우 강예원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의 인맥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규창 대표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에서 더 자주 만나는 내 동생 시원이. 왜 그럴까? 우리 둘 다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2006~2013"라는 짧은 글과 함께 최시원과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규창은 최시원은 미국 거리 한 복판에서 서로의 어깨를 살짝 기댄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이규창이 2006~2013년이라고 설명한 것에 대해 두 사람의 친분이 2006년부터 시작됐음을 암시하고 있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강예원과 이규창 대표가 올해 여름께 처음 만나 급격히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 이규창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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