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1 순위 '최고의 상권'…초역세권 소형아파트를 잡아라!

정부가 내놓은 8.28전·월세대책 발표로 인해 소형아파트가 투자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실거주와 주택임대사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소형아파트를 눈 여겨 볼 만하다. 정부가 부동산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규제를 풀고 있는데다 취득세 등 세금부담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역세권의 소형아파트는 임대수익을 올리기 좋은 인기상품 중 하나인데, 이번 대책으로 민간임대사업자에 대한 지원정책이 발표된 후 더욱 인기가 고공행진하고 있다.여기에 은행 예금금리가 1.5%대로 내려가자 투자를 부동산임대사업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이번 대책을 통해 발표된 저리의 장기모기지론은 실거주 수요층에게 서울의 소형 아파트를 더욱 쉽고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 소형아파트에 대한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이런 추세에 맞추어 서울 광진구 자양동 3-7번지 일원 건대입구역 초역세권에 추진되고 있는 ‘자양 휴엔하임’은 풍부한 인프라를 구축한 소형아파트로 이목을 끌고 있다.

우선 임대수익형 상품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불리는 대중교통의 편리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건대역 5번 출구에서 직선 235미터, 도보3분이면 가능한 초역세권으로 지하철 2, 7호선 환승, 청담이나 영동대교를 통한 강남 논스톱 진입, 분당-청담간 고속도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동2로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과 동서울 터미널이 인접해 있어 전국 각지로 이동이 수월하다.생활편의 시설으로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재래시장, 테크노마트, 로데오거리, 롯데시네마, 먹자골목 등의 쇼핑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양대, 건국대병원등의 대형 의료기관과 관공서 그리고 금융기관이 인접해 있어 생활의 편리성이 뛰어나다.

건강과 휴식을 위한 공간 제공으로 단지 내 옥상에 ‘그린 필드’를 조성, 지상에는 소공원과 어린이놀이터, 입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을 제공하여 아파트의 공공성도 배려했다.

또한 단지 주변의 서울의 숲, 어린이대공원, 아차산, 뚝섬한강시민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에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근접에서 접할 수 있다.교통, 경제, 문화, 생활 등 모든 면에서 서울동북권 최고의 명품입지를 자랑하는 ‘자양 휴엔하임’은 지상 27층 3개 동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38㎡ 208세대, 56㎡ 72세대, 84㎡ 24세대 등 총 304세대로 구성되며 현재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초역세권의 소형아파트의 분양가로는 기존 시세대비 파격적인 수준으로 책정했다. 지상주차를 없애고 차량과 보행동선을 분리, 입주민 보호의 안전성과 주거의 쾌적성을 극대화하고 주거동과 근린생활시설을 구분하여 사생활 보호에도 역점을 두었다.

2013년 말까지 DTI규제 한시 철폐와 LTV 규제 완화, 청약통장과 무관하며, 사업승인 후 무제한 전매 가능한 것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요인.커뮤니티시설로는 어린이 보육시설과 도서관, 노인정 등이 제공된다.

조합관계자는 “모든 인프라가 구축되고 태양광을 이용한 관리비 절감, 특화설계와 수준 높은 하이리빙으로 자양 휴엔하임을 소형아파트의 랜드마크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급 빌라트 건축의 대명사인 신구건설이 시공 예정이고, 수분양자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군인공제회가 전액 출자한 대한토지신탁에서 조합원의 납입금을 관리한다.

분양문의: 02-6232-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