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보험업계 첫 자동차 대출상품 출시

삼성화재가 보험업계에서 처음으로 자동차대출 상품인 `애니카 자동차대출`을 출시해 판매에 나섭니다.

이 상품은 신차 구입은 물론 기존 자동차 할부금융을 이용하던 고객도 낮은 금리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금리는 최저 5%, 대출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며 중개수수료나 인지세 등 추가비용은 없습니다.

신차 구입의 경우 매매 계약만 하면 가능하고 기존 대출을 전환할 때는 차량등록일 2년 이내 차량만 가능합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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