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옛날잡채 매콤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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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21
오뚜기는 라면처럼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옛날 잡채 매콤한 맛’(사진)을 봉지형태와 용기면 형태로 출시했다. 용기제품은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뜨거운 물을 붓고 5분이면 간단하게 잡채를 먹을 수 있다.
당면에 홍고추, 당근, 청경채를 넣고 매콤한 맛의 액상스프로 맛을 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봉지면 1350원, 용기면 1500원.
당면에 홍고추, 당근, 청경채를 넣고 매콤한 맛의 액상스프로 맛을 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봉지면 1350원, 용기면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