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촬영장, 여전한 동안 외모 우아한 매력 발산 `눈길`

배우 전도연의 촬영장 직찍(직접 찍은 사진)이 화제다.





29일 전도연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전도연의 촬영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랜만에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의 개봉을 앞두고 가진 영화지 촬영장에서 전도연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도연은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전도연은 영화 `지으로 가는 길`에서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돼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 정연 역을 맡아 또 한 번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도연 촬영장 세계가 인정한 연기력 여전히 동안 외모" "전도연 촬영장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느껴지네" "전도연 촬영장 세월을 거스르는 외모" "전도연 촬영장 정말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집으로 가는 길`은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전도연과 고수가 출연한다. 다음달 12일 개봉 예정.(사진=매니지먼트 숲)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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