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마리옹 꼬띠아르, 2위 나나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가 공개됐다. 우선 2위는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차지했다.

미국의 TC캔들러는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해 공개했다.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는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올랐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영화 ‘인셉션’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부인 역으로 나왔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마리옹 꼬띠아르가 오른 가운데 2위는 국내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이름을 올렸다. 나나가 2위를 차지한 소식에 국내 팬들이 반기고 있다.

또 소녀시대 태연이 9위 미쓰에이 수지가 14위 소녀시대 제시카가 20위를 차지했다.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왜 걸그룹 멤버만 있지?”,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나나 몸매 진짜 최고다”,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더 예쁜 배우들 많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