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3 16만원까지 '기습'…G2·아이폰5s 등 공짜폰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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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3·G2·아이폰5s 보조금 경쟁
이동통신사간 보조금 경쟁에 스마트폰 가격이 대폭 하락했다.지난 22일 밤부터 23일 새벽까지 온라인 상에서 LG전자 G2,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애플 아이폰5S 등 할인판매가 시작됐다.
아이폰5S 16GB 15만원~19만원, 갤럭시노트3는 20만원대, LG G2는 공짜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출고가 99만9900원인 G2는 할부원가 0원까지 떨어져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23일 현재 갤럭시노트3는 16만원대까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동통신사간 보조금 경쟁에 스마트폰 가격이 대폭 하락했다.지난 22일 밤부터 23일 새벽까지 온라인 상에서 LG전자 G2,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애플 아이폰5S 등 할인판매가 시작됐다.
아이폰5S 16GB 15만원~19만원, 갤럭시노트3는 20만원대, LG G2는 공짜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출고가 99만9900원인 G2는 할부원가 0원까지 떨어져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23일 현재 갤럭시노트3는 16만원대까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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