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화보 vs 셀카` 섹시 볼륨 몸매.."어디가 더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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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경리가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남성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나인뮤지스 경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경리는 몸에 달라붙는 검은색 니트에 핫팬츠를 입고 쭉 뻗은 다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경리는 화보 촬영 직후 “처음에는 기겁했다. 야한 옷 못 입겠다고 다른 옷 입었었는데, 처음이 어렵지 입어보니까 어려운 게 아니더라"며 "이제는 섹시한 게 더 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보 공개와 함께 경리의 일상이 담긴 셀카 사진도 화제다.
경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올블랙으로 스타일링한 경리가 브이를 그리고 있다. 특히 경리는 가슴이 파인 상의와 짧은 치마로 모델 출신다운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경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리 화보보다 일상 사진이 더 야하다", "경리, 누군가 했더니 나인뮤지스였구나", "경리는 진짜 본명일까?" "경리 화보, 다리 길이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화보/경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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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는 화보 촬영 직후 “처음에는 기겁했다. 야한 옷 못 입겠다고 다른 옷 입었었는데, 처음이 어렵지 입어보니까 어려운 게 아니더라"며 "이제는 섹시한 게 더 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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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화보/경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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