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4분기 4450억원 영업적자…연간도 '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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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지난해 4분기 445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1200억원으로 전년보다 1.41% 줄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5.69% 증가했다,지난해 연간 영업이익도 1199억원 적자전환했다. 매출은 8조4685억원으로 3.52% 늘었다.
회사 측은 올해 영업이익은 6035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같은 기간 매출은 2조1200억원으로 전년보다 1.41% 줄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5.69% 증가했다,지난해 연간 영업이익도 1199억원 적자전환했다. 매출은 8조4685억원으로 3.52% 늘었다.
회사 측은 올해 영업이익은 6035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