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사조 회장 아프리카 모리셔스 명예영사 임명
입력
수정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아프리카 ‘모리셔스’의 한국 주재 명예영사로 임명됐습니다.
원양어업의 교류를 바탕으로 모리셔스와 연을 이어온 주진우 회장은 지난해 ‘BOARD OF INVESTMENT’(모리셔스 투자 부서) 장관 Mr. Maurice Lam 방한 시 이들을 사조산업㈜ 본사로 초청해 양국 원양어업 부분에 대한 긴밀한 대화를 나누는 등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주진우 회장은 모리셔스 서울 주재 명예영사로서 앞으로 양국 간의 투자 창구역할과 주요 어장을 보유한 모리셔스와 한국 원양어업사들과의 교류 등 전반적인 교류를 담당하는 역할을 할 계획입니다.
한편 아프리카 원양어업의 주요 어장을 보유하고 있는 모리셔스는 연승선(횟감용 참치잡이 어선)과 트롤선(명태, 대구잡이 어선)의 주요 어장지이자 입항지로 조업과 선박의 입출항 등이 용이해 사조그룹 외에도 다수의 한국 원양어업사들이 주요 조업지로 활동하고 있는 아프리카 원양어업의 꽃으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찬숙 사별 심경 고백‥"이영하 맘에 든다‥생각보다 키 커" 딸과 통화
ㆍ어벤져스2 합류한 `유리엘` 김수현 누구? `완벽 몸매에 토익 만점까지`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얼짱 배구선수` 고예림, 청순미모에 각선미까지 `연예인급 미모`
ㆍ지난해 경상수지 707억달러 ‘사상최대’ 흑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양어업의 교류를 바탕으로 모리셔스와 연을 이어온 주진우 회장은 지난해 ‘BOARD OF INVESTMENT’(모리셔스 투자 부서) 장관 Mr. Maurice Lam 방한 시 이들을 사조산업㈜ 본사로 초청해 양국 원양어업 부분에 대한 긴밀한 대화를 나누는 등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주진우 회장은 모리셔스 서울 주재 명예영사로서 앞으로 양국 간의 투자 창구역할과 주요 어장을 보유한 모리셔스와 한국 원양어업사들과의 교류 등 전반적인 교류를 담당하는 역할을 할 계획입니다.
한편 아프리카 원양어업의 주요 어장을 보유하고 있는 모리셔스는 연승선(횟감용 참치잡이 어선)과 트롤선(명태, 대구잡이 어선)의 주요 어장지이자 입항지로 조업과 선박의 입출항 등이 용이해 사조그룹 외에도 다수의 한국 원양어업사들이 주요 조업지로 활동하고 있는 아프리카 원양어업의 꽃으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찬숙 사별 심경 고백‥"이영하 맘에 든다‥생각보다 키 커" 딸과 통화
ㆍ어벤져스2 합류한 `유리엘` 김수현 누구? `완벽 몸매에 토익 만점까지`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얼짱 배구선수` 고예림, 청순미모에 각선미까지 `연예인급 미모`
ㆍ지난해 경상수지 707억달러 ‘사상최대’ 흑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