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스트리트] 오늘의 패션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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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스코트 런던에서 2014 S/S 시즌을 맞아 `맥시라인`을 야심차게 내놓았습니다. 세인트스코트 런던에서 처음 선보이는 `맥시라인`은 다양한 스터드나 메탈 장식을 사용해 화려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담아내고 있는데요. 클래식한 무드의 백에 트렌디한 장식적 요소를 극대한 `맥시라인`은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를 활용했다고 합니다. `맥시라인`은 화려한 파티룩에 잘 어울리는 것을 물론 데일리 백으로도 잘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라인이며 여자들이 사용하기 가장 좋은 사이즈로 오피스룩에는 물론 캐주얼룩 등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할 수 있어 실용성 또한 겸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데님 브랜드 잠뱅이가 2014 SS 시즌을 맞아 기존 전속모델인 박신혜의 새로운 파트너로 안재현을 발탁했다고 합니다. 최근 모델에서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SBS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주인공 `천송이`의 동생 `천윤재`역으로 활약 중인 안재현은 타고난 몸매와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반전 페이스로 여심을 사로 잡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그가 최근 데님 브랜드 잠뱅이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면서 기존 모델인 박신혜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합니다. 또한 박신혜는 잠뱅이의 대표 얼굴로 잠뱅이와 세 시즌째 함께 하는 의리를 과시했습니다.
패션 브랜드 모스키노의 캐주얼 라인인 러브 모스키노가 화사한 봄과 어울리는 오리엔탈 무드의 2014년 프리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플로럴 트렌치 코트를 출시했습니다. 극동 아시아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오리엔탈 문화의 전통적인 요소들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러브 모스키노 2014 S/S Pre-collection은 동양적인 무드의 플라워 프린트들이 더해져 한층 더 여성스럽고 성숙한 컬렉션으로 표현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번 플로럴 트렌치 코트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간절기 코트로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선명한 컬러감이 어우러진 세련된 분위기의 아우터라고 합니다.
갭(Gap)의 키즈 라인인 베이비갭에서 패딩턴 베어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패딩턴 베어는 1958년 영국에서 출시된 인기 동화책으로 5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 상품으로 제작되고 있는데요. 갭은 페딩턴 베어를 기념하기 위한 한정판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으며, 사랑스럽고 모험심 강한 페딩턴 베어의 동화 속 캐릭터를 잘 표현해 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아티스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라빠레뜨(lapalette)가 2014년 청마의 해를 맞이하여 라빠레뜨 베스트셀링 컬렉션인 `컵케이크`에서 프리미엄 라인인 `코린뜨(CORINTH)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중에 하나인 코린뜨 토트백은 전면에 천연 소가죽을 사용하고 양 사이드에는 파이톤 무늬피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하였으며 스터드와 비즈가 화려하게 장식된 말 장식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클러치는 컵케이크 컬렉션을 대표하는 오리지널 홀스를 모양을 본을 떠 만든 미니 클러치로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 끈이 내장돼 있어 투웨이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라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에이치티엠엘(HTML)이 다가오는 봄을 위한 산뜻하고 컬러풀한 색상이 인상적인 `2014 NEW U7 백팩`을 선보였습니다. 에이치티엠엘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상품 `NEW U7 백팩`은 국내 스퀘어 백팩의 최초 모델로써 HTML의 독창적인 기술인 `HA720`공법을 사용한 2014년 버전이라고 하는데요. `HA 720` 공법이란 패브릭 가방에 입체적인 건축공법을 도입하여 특수한 폼 보강재로 뼈대를 형성, 가방 외부의 충격과 오랜 사용으로 인한 형태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게끔 만든 과학적인 제작법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찌그러진 상태에서도 자연복원 될 정도의 강한 프레임으로 인해 가방의 내용물 유무에 상관없이 변함없이 스퀘어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라코스테(LACOSTE)`가 8일(현지시간)에는 뉴욕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위크를 통해 2014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패션쇼에서 라코스테는 클래식이 바탕이 된 혁신적인 스포티 룩을 모던하면서도 우아하게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라코스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펠리페 올리베이라 밥티스타는 환상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라코스테 가문 소유의 샨타코 (Chantaco) 골프 리조트(프랑스 남서부에 위치)에서 영감받아 스포츠와 레저가 어우러지는 자연주의적인 스포티 스타일에 도회적인 시크함이 살아있는 컬렉션을 선보였다네요. 뿐만 아니라, 컬러 또한 자연을 연상시키는 그린과 버건디를 바탕으로 가장 깊이 있으면서도 가장 가볍고 부드러운 톤까지, 고급스러우면서도 에지가 살아있는 컬러 구성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유연하면서도 구조적인 하이브리드 피코트,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이 돋보이는 mini-oversized 야구점퍼 (Varsity Jacket), 그리고 세일러 톱 (Sailor Top)에서 영감 받은 스웨터와 스� 셔츠 시리즈 등이 있다는데요. 뿐만 아니라, 점프수트 스타일의 에비에이터 룩은 엣지있는 커팅이 살아있는 후디와 피 코트와 함께 어우러져 시크하면서도 절제된 스포티즘을 제안했다고 하네요.
오클리(OAKLEY)는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를 맞아 ‘연인의 피부와 눈을 지켜주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3월 14일까지 오클리 백화점 직영점을 방문해 오클리 패션 선글라스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열린다고 하는데요. 패션 선글라스 구매 고객에게 스티커 북을 제공하며 구매시마다 달콤 스티커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스티커의 개수에 따라 CGV 영화 예매권을 비롯해 스타벅스 상품권, 오클리 3만원 상품권, 아웃백 5만원 외식 상품권 등이 선물로 제공될 예정이라네요.
디자이너 최범석이 11번째 뉴욕컬렉션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7일 오후1시 PIER 59 STUDIOS에서 최범석의 2014 FW 뉴욕 컬렉션이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최범석 2014 F/W 뉴욕 GENERAL IDEA 컬렉션은 `건축`이라는 큰 타이틀 안에 석양에 비친 맨하탄과 맨하탄의 하늘 높이 곧게 뻗어 있는 고층 빌딩에서 영감을 받아 도회적이며, 역동적이고 장중한 느낌을 옷에 담았으며 차가운 블랙, 그레이, 네이비를 메인 컬러로 선정하고 고고한 카키 컬러는 서브 컬러로 채택하여 도시의 컬러와 남성의 내면을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쇼가 끝난 후 미국 대표신문 뉴욕타임즈에서는 최범석과의 인터뷰에서 `최범석의 2014 FW 제너럴 아이디어 뉴욕컬렉션은 뉴욕최고의 쇼였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최범석에게 리무진과 함께 축하메시지를 보내주어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었다고 하네요.
아동 전용 아웃도어 브랜드 섀르반(SKARBARN)이 7일 올해 첫 신규 매장인 신세계 백화점 의정부점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작년 8월 런칭한 섀르반은 현대 백화점 부산점을 시작으로 국내 12개점에 입점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이번 신세계 의정부점의 오픈으로 총 13개의 매장을 확보했다네요. 섀르반 측은 올 한해 동안 국내 23개, 중국 15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 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전했습니다. 신세계 의정부점을 오픈 기념 이벤트로 7일부터 소진시까지 2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일 50명씩 아동용 침낭을 증정합니다.
행텐(HANG TEN)은 2014 S/S 파워 딜 아이템(Power Deal Item) 샴브레이(Chambray) 셔츠를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셔츠는 씨실과 날실을 각각 다른 색으로 염색해 보는 각도에 따라 그라데이션된 효과가 나는 옷으로 특히 통기성과 착용감이 좋다고 합니다. 빈티지한 색상과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내추럴함이 장점인 샴브레이 셔츠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연출해 줍니다.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톤온톤의 캐주얼룩을, 치노 팬츠와 착용하면 포멀한 워크웨어 룩을 완성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솔리드, 그리드 체크 2가지 스타일에 블루, 블랙 컬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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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브랜드 잠뱅이가 2014 SS 시즌을 맞아 기존 전속모델인 박신혜의 새로운 파트너로 안재현을 발탁했다고 합니다. 최근 모델에서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SBS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주인공 `천송이`의 동생 `천윤재`역으로 활약 중인 안재현은 타고난 몸매와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반전 페이스로 여심을 사로 잡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그가 최근 데님 브랜드 잠뱅이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면서 기존 모델인 박신혜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합니다. 또한 박신혜는 잠뱅이의 대표 얼굴로 잠뱅이와 세 시즌째 함께 하는 의리를 과시했습니다.
패션 브랜드 모스키노의 캐주얼 라인인 러브 모스키노가 화사한 봄과 어울리는 오리엔탈 무드의 2014년 프리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플로럴 트렌치 코트를 출시했습니다. 극동 아시아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오리엔탈 문화의 전통적인 요소들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러브 모스키노 2014 S/S Pre-collection은 동양적인 무드의 플라워 프린트들이 더해져 한층 더 여성스럽고 성숙한 컬렉션으로 표현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번 플로럴 트렌치 코트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간절기 코트로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선명한 컬러감이 어우러진 세련된 분위기의 아우터라고 합니다.
갭(Gap)의 키즈 라인인 베이비갭에서 패딩턴 베어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패딩턴 베어는 1958년 영국에서 출시된 인기 동화책으로 5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 상품으로 제작되고 있는데요. 갭은 페딩턴 베어를 기념하기 위한 한정판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으며, 사랑스럽고 모험심 강한 페딩턴 베어의 동화 속 캐릭터를 잘 표현해 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아티스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라빠레뜨(lapalette)가 2014년 청마의 해를 맞이하여 라빠레뜨 베스트셀링 컬렉션인 `컵케이크`에서 프리미엄 라인인 `코린뜨(CORINTH)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중에 하나인 코린뜨 토트백은 전면에 천연 소가죽을 사용하고 양 사이드에는 파이톤 무늬피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하였으며 스터드와 비즈가 화려하게 장식된 말 장식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클러치는 컵케이크 컬렉션을 대표하는 오리지널 홀스를 모양을 본을 떠 만든 미니 클러치로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 끈이 내장돼 있어 투웨이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라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에이치티엠엘(HTML)이 다가오는 봄을 위한 산뜻하고 컬러풀한 색상이 인상적인 `2014 NEW U7 백팩`을 선보였습니다. 에이치티엠엘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상품 `NEW U7 백팩`은 국내 스퀘어 백팩의 최초 모델로써 HTML의 독창적인 기술인 `HA720`공법을 사용한 2014년 버전이라고 하는데요. `HA 720` 공법이란 패브릭 가방에 입체적인 건축공법을 도입하여 특수한 폼 보강재로 뼈대를 형성, 가방 외부의 충격과 오랜 사용으로 인한 형태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게끔 만든 과학적인 제작법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찌그러진 상태에서도 자연복원 될 정도의 강한 프레임으로 인해 가방의 내용물 유무에 상관없이 변함없이 스퀘어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라코스테(LACOSTE)`가 8일(현지시간)에는 뉴욕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위크를 통해 2014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패션쇼에서 라코스테는 클래식이 바탕이 된 혁신적인 스포티 룩을 모던하면서도 우아하게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라코스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펠리페 올리베이라 밥티스타는 환상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라코스테 가문 소유의 샨타코 (Chantaco) 골프 리조트(프랑스 남서부에 위치)에서 영감받아 스포츠와 레저가 어우러지는 자연주의적인 스포티 스타일에 도회적인 시크함이 살아있는 컬렉션을 선보였다네요. 뿐만 아니라, 컬러 또한 자연을 연상시키는 그린과 버건디를 바탕으로 가장 깊이 있으면서도 가장 가볍고 부드러운 톤까지, 고급스러우면서도 에지가 살아있는 컬러 구성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유연하면서도 구조적인 하이브리드 피코트,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이 돋보이는 mini-oversized 야구점퍼 (Varsity Jacket), 그리고 세일러 톱 (Sailor Top)에서 영감 받은 스웨터와 스� 셔츠 시리즈 등이 있다는데요. 뿐만 아니라, 점프수트 스타일의 에비에이터 룩은 엣지있는 커팅이 살아있는 후디와 피 코트와 함께 어우러져 시크하면서도 절제된 스포티즘을 제안했다고 하네요.
오클리(OAKLEY)는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를 맞아 ‘연인의 피부와 눈을 지켜주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3월 14일까지 오클리 백화점 직영점을 방문해 오클리 패션 선글라스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열린다고 하는데요. 패션 선글라스 구매 고객에게 스티커 북을 제공하며 구매시마다 달콤 스티커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스티커의 개수에 따라 CGV 영화 예매권을 비롯해 스타벅스 상품권, 오클리 3만원 상품권, 아웃백 5만원 외식 상품권 등이 선물로 제공될 예정이라네요.
디자이너 최범석이 11번째 뉴욕컬렉션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7일 오후1시 PIER 59 STUDIOS에서 최범석의 2014 FW 뉴욕 컬렉션이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최범석 2014 F/W 뉴욕 GENERAL IDEA 컬렉션은 `건축`이라는 큰 타이틀 안에 석양에 비친 맨하탄과 맨하탄의 하늘 높이 곧게 뻗어 있는 고층 빌딩에서 영감을 받아 도회적이며, 역동적이고 장중한 느낌을 옷에 담았으며 차가운 블랙, 그레이, 네이비를 메인 컬러로 선정하고 고고한 카키 컬러는 서브 컬러로 채택하여 도시의 컬러와 남성의 내면을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쇼가 끝난 후 미국 대표신문 뉴욕타임즈에서는 최범석과의 인터뷰에서 `최범석의 2014 FW 제너럴 아이디어 뉴욕컬렉션은 뉴욕최고의 쇼였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최범석에게 리무진과 함께 축하메시지를 보내주어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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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텐(HANG TEN)은 2014 S/S 파워 딜 아이템(Power Deal Item) 샴브레이(Chambray) 셔츠를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셔츠는 씨실과 날실을 각각 다른 색으로 염색해 보는 각도에 따라 그라데이션된 효과가 나는 옷으로 특히 통기성과 착용감이 좋다고 합니다. 빈티지한 색상과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내추럴함이 장점인 샴브레이 셔츠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연출해 줍니다.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톤온톤의 캐주얼룩을, 치노 팬츠와 착용하면 포멀한 워크웨어 룩을 완성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솔리드, 그리드 체크 2가지 스타일에 블루, 블랙 컬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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