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즉시 실입주 가능'당산역 태영 데시앙루브' 분양 눈길

▶전용면적 23㎡~28㎡ 4개 TYPE, 총 350실 규모, 계약즉시 임대수익 창출!
▶권리금 걱정 없는 신규 분양 상가, 개발호재 풍부
▶당산역 도보 3분 거리 2·9호선 더블역세권, 환승역세권 입지로 풍부한 임대수요 확보
▶차별화된 설계, 풍부한 임대수익으로 부동산 투자가치 UP
㈜태영건설이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5가 당산역 인근에 오피스텔'태영 데시앙루브' 을 분양하고 있어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규모로 오피스텔 350실 근린생활시설 19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23㎡~28㎡ 4개 TYPE의 평형대로 23㎡ 28실, 24㎡ 42실, 25㎡28실, 28㎡ 252실 규모이다.

태영 데시앙루브의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 받는 이유는 교통적 입지조건이다. 하루 평균 10만 이상의 유동인구가 드나드는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이 환승역인 당산역이 도보로 불과 3분 거리인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

당산역을 이용해 신목동(5분), 홍대(5분), 영등포, 여의도(4분) 일대로 진입하기 편리한 곳으로 도로상으로는 올림픽대로를 비롯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전역과 인천, 수도권까지 막힘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다수의 광역버스 및 시내버스 노선이 잘 갖춰져 있어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을 잇는 교통요충지에 입지한다. 수익형 오피스텔의 투자가치를 높이는 미래 투자가치까지 겸비했다. 여의도 국제금융센터(2012년 예정)와 영등포 뉴타운(2016년 예정), KNK디지털타원(2013년 예정), 당산·양평 유도정비구역 개발, 9호선 연장 계획까지 각종 개발호재로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 받고 있다.

부동산관계자는 "9호선의 금융과 방송, 정치 등의 전문직 오피스 종사자와 2호선 대학가 학생들을 모두 배후수요로 흡수할 수 있는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두터운 배후수요와 지역개발호재는 지속적인 인구유입은 물론 소형 주거공간의 희소성으로 공실률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화설계와 조경으로 오피스텔의 품격과 가치를 높였다. 약 6M높이의 1층 필로티와 오피스텔 한가운데 중정 마당을 설치해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에 신경 썼고 자연채광과 통행, 개방감을 높였다.이 외에도 편리하고 풍요로운 원스탑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인근에 롯데마트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타임스퀘어, 2001아울렛과 한강시민공원 등 대형 쇼핑몰과 마트, 공원이 가까워 여유롭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시공은 ㈜태영건설, 시행은 아시아신탁㈜, ㈜하비스트개발이 시행위탁을 맡고 있어 안전한 투자가 가능하다. 현재 준공을 통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1577-6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