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최대주주 윤윤수 회장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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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는 최대주주가 국민연금공단에서 윤윤수 회장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습니다.
휠라코리아는 "윤 회장의 신주인수권증권 권리행사로 보유주식이 25만주가 늘어나 72만7천928주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회장의 보유지분 비율은 7.11%이며 케어라인(3.91%) 등 우호지분과 함께 최대주주 등의 지분이 14.13%입니다.
국민연금 지분은 11.3%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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