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 현재 주가 수준 저평가"-대우증권
입력
수정
KDB대우증권은 자동차 내장재 표면처리 전문기업 화진에 대해 "타 자동차 부품업체 대비 저평가 돼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평진 대우증권 연구원은 "국내완성차 업체의 성장과 자동차 내장재 고급화 경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매출처 다변화와 중국자회사 수율 향상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화진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73억원, 173억원으로 예상한다"며 "현재 주가수준은 올해 실적 기준 PER 5.7배로 높은 수익성 고려시 저평가 돼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공주경찰서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과로사 추정
ㆍ정양 호주 화교출신 홍콩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10개월 신혼여행까지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신의선물 시청률 산뜻 출발에 기황후 시청률 하락 `월화극 판도 변화?`
ㆍ2월 소비자물가 1.0%↑‥넉달만에 `최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평진 대우증권 연구원은 "국내완성차 업체의 성장과 자동차 내장재 고급화 경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매출처 다변화와 중국자회사 수율 향상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화진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73억원, 173억원으로 예상한다"며 "현재 주가수준은 올해 실적 기준 PER 5.7배로 높은 수익성 고려시 저평가 돼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공주경찰서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과로사 추정
ㆍ정양 호주 화교출신 홍콩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10개월 신혼여행까지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신의선물 시청률 산뜻 출발에 기황후 시청률 하락 `월화극 판도 변화?`
ㆍ2월 소비자물가 1.0%↑‥넉달만에 `최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