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신발에 이어 야상까지 새로운 `완판녀` 등극…어디서 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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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 신발과 야상 패션이 화제다.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에서 이보영 신발 야상 패션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보영은 `신의선물 14일` 1회에서 퍼가 가미된 카키 컬러 야상을 블루 재킷과 진, 화이트 티셔츠 위에 매치한데 이어 10일 방송된 `신의 선물 14일` 3회선 톤 다운 된 카키 컬러의 야상에 블랙 앤 화이트 야상을 매치해 누리꾼의 시선을 끌었다.
이보영이 `신의 선물 14일` 1회서 입고 등장한 야상 패션은 배우 고소영이 런칭한 브랜드 `kosoyoung` 제품으로 알려저 더욱 이슈가 됐다. 이 야상은 따뜻한 퍼와 컬러 매치가 특징이다.
이보영 야상 패션은 방송 작가로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극중 직업과도 잘 어울리는 것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3회서 입은 이보영 야상은 딸을 잃은 엄마가 살인마를 찾아 헤매는 장면에서 입고 등장했다.
이보영은 모직으로 보이는 재킷위에 야상을 매치하는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방송 작가라는 극 중 직업과 어울리는 스포티한 모습을 연출, 시선을 끌었다.
또한 이보영은 `신의 선물 14일` 3회서 Ash 제품의 카모 프린트 슬립온을 착용,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보영 신발 야상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신발 이보영 야상 완전 내 스타일 예쁘다" "이보영 신발 이보영 야상 어디 제품이야?" "이보영 신발 이보영 야상 사고 싶다" "`신의 선물 14일` 보는데 이보영 신발이랑 야상만 눈에 들어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 야상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의 선물 14일`은 딸을 잃은 엄마가 유괴 14일 전으로 돌아가 살인마와 벌이는 사투를 그렸다.
(사진= SBS `신의 선물 14일` 스틸컷/온라인 커뮤니티)
현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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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에서 이보영 신발 야상 패션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보영은 `신의선물 14일` 1회에서 퍼가 가미된 카키 컬러 야상을 블루 재킷과 진, 화이트 티셔츠 위에 매치한데 이어 10일 방송된 `신의 선물 14일` 3회선 톤 다운 된 카키 컬러의 야상에 블랙 앤 화이트 야상을 매치해 누리꾼의 시선을 끌었다.
이보영이 `신의 선물 14일` 1회서 입고 등장한 야상 패션은 배우 고소영이 런칭한 브랜드 `kosoyoung` 제품으로 알려저 더욱 이슈가 됐다. 이 야상은 따뜻한 퍼와 컬러 매치가 특징이다.
이보영 야상 패션은 방송 작가로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극중 직업과도 잘 어울리는 것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3회서 입은 이보영 야상은 딸을 잃은 엄마가 살인마를 찾아 헤매는 장면에서 입고 등장했다.
이보영은 모직으로 보이는 재킷위에 야상을 매치하는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방송 작가라는 극 중 직업과 어울리는 스포티한 모습을 연출, 시선을 끌었다.
또한 이보영은 `신의 선물 14일` 3회서 Ash 제품의 카모 프린트 슬립온을 착용,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보영 신발 야상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신발 이보영 야상 완전 내 스타일 예쁘다" "이보영 신발 이보영 야상 어디 제품이야?" "이보영 신발 이보영 야상 사고 싶다" "`신의 선물 14일` 보는데 이보영 신발이랑 야상만 눈에 들어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 야상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의 선물 14일`은 딸을 잃은 엄마가 유괴 14일 전으로 돌아가 살인마와 벌이는 사투를 그렸다.
(사진= SBS `신의 선물 14일` 스틸컷/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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