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램, 3년 연속 獨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네오플램(사장 박창수)은 3년 연속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분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올해 상을 받은 제품은 프리미엄 냄비 라인 ‘레트로’와 도자기 내열 냄비 ‘밸리’, 디너세트 ‘오덴세’ 등 총 3개 제품이다. 레트로와 밸리는 네오플램이 입점한 백화점 매장에서, 오덴세는 CJ오쇼핑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