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192억 규모 프리스타일 中 배급 재계약 체결

조이시티는 19일 중국 상하이T2엔터테인먼트와 192억5800만원 규모의 '프리스타일1' 배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2년 매출의 30.58%고, 계약기간은 오는 7월31일부터 2017년 7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