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명동 등장에 술렁, 감출 수 없는 미친 몸매 `헉`

입력 수정
모델 미란다 커가 명동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는 1일 서울 중구 미란다 커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트레이닝 복을 착용, 굴곡있는 몸매를 뽐냈다. 미란다 커는 트레이닝 복 차림에도 불구하고 볼륨있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명동 진짜 예쁘다" "미란다 커 명동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미란다 커 명동 멋진데?" "미란다 커 명동 등장에 빛이 나네" "미란다 커 명동 이렇게 입어도 진짜 대박이구나" "미란다 커 명동 역시 모델은 달라" "미란다 커 명동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리복)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효연 `한밤의 폭행 소동` 미스테리··B씨는 누구? 투신이 장난?
ㆍ`효연 성지글` 효연 소시 왕따說 일파만파··SM 사건은폐 `의혹`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효연 성지글 파문` 소시 왕따설 휩싸여··제2의 티아라될까?
ㆍ가계·기업·정부 빚 3천783조‥경제규모 3배 육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