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최희 볼 때마다 느낌 달라, 볼수록 괜찮아"

가수 이상민이 프리랜서 최희에 대한 인상을 언급했다.





16일 첫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서는 10인의 셀러브리티가 한 집에 입주해 공동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상민은 디자이너 김재웅과 대화 도중 최희에 대해 "볼 때마다 다르다. 볼수록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재웅은 "이미지는 굉장히 좋은데 상황을 빨리 파악하고 이야기하는 스타일이다. 그런 분이 꼬리가 많다"고 분석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민 최희 이 분위기는 뭐지?" "이상민 최희 호감이 있는 건가?" "이상민 최희 이건 아니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올리브TV `셰어하우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손석희 앵커 생방송 도중 `침묵의 10초`··국민도 속으로 울었다
ㆍ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마지막 문자 `눈시울`··"다들 사랑해. 진짜 죽을거 같애"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에어포켓 세월호 생존자 기적, 구조 총동원 "김나영 등 4명 살아있다"누구?
ㆍ박 대통령 "참담한 심정‥생존자 구출에 총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