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증권사 추천종목]한솔테크닉스·아비스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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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한솔테크닉스(1분기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백라이트유닛(BLU) 및 인버터 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발광다이오드(LED) 소재부문과 태양광모듈부문 물량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전망. 다만 2분기부터 곡면 초고화질(UHD) TV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액정표시장치(LCD) TV 물량증가와 발광다이오드(LED) 소재부문의 가파른 개선, 인버터 판매량 증가 등으로 양호한실적 개선세 전망. 여기에 올해부터 휴대폰 EMS사업 진출에 따른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도 긍정적)
- 아비스타(자체 브랜드인 카이아크만(Kai-aakmann)을 중심으로 하는 내수시장 성장 기대. 외주 가공비 감소와 연평균 30~40억원의 적자가 발생한 '에린브리니에'의 철수 효과로 수익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 성공적으로 평가되고 있는 중국진출 사업도 매장 수 확대로 양호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29억원, 104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
<추천제외종목>-이미지스(상승세 약화)
한경닷컴
<신규추천종목>- 한솔테크닉스(1분기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백라이트유닛(BLU) 및 인버터 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발광다이오드(LED) 소재부문과 태양광모듈부문 물량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전망. 다만 2분기부터 곡면 초고화질(UHD) TV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액정표시장치(LCD) TV 물량증가와 발광다이오드(LED) 소재부문의 가파른 개선, 인버터 판매량 증가 등으로 양호한실적 개선세 전망. 여기에 올해부터 휴대폰 EMS사업 진출에 따른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도 긍정적)
- 아비스타(자체 브랜드인 카이아크만(Kai-aakmann)을 중심으로 하는 내수시장 성장 기대. 외주 가공비 감소와 연평균 30~40억원의 적자가 발생한 '에린브리니에'의 철수 효과로 수익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 성공적으로 평가되고 있는 중국진출 사업도 매장 수 확대로 양호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29억원, 104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
<추천제외종목>-이미지스(상승세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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