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사업시작 2년9개월만에 편의점 10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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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22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편의점 ‘365플러스’가 100호점을 돌파했다.
홈플러스는 최근 경기 오산시에 365플러스 100번째 매장인 오산 대림점을 열었다고 20일 발표했다. 2011년 7월 1호점인 서울 성수점을 개장한 지 2년9개월 만이다.
홈플러스는 “올 들어 점포 개설에 대한 상담 건수가 한 주에 15~20건에 이른다”며 “신규 점포 상담뿐만 아니라 현재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을 365플러스로 바꾸려는 점주의 연락도 많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최근 경기 오산시에 365플러스 100번째 매장인 오산 대림점을 열었다고 20일 발표했다. 2011년 7월 1호점인 서울 성수점을 개장한 지 2년9개월 만이다.
홈플러스는 “올 들어 점포 개설에 대한 상담 건수가 한 주에 15~20건에 이른다”며 “신규 점포 상담뿐만 아니라 현재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을 365플러스로 바꾸려는 점주의 연락도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