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커스] 中 증시, 월드컵 기간 상승 가능성 낮아

마켓포커스 [차이나 뷰]

출연: 조용찬 미중산업경제연구소장



中 증시, 단기 상승 가능성 낮아 중국의 과거 사례를 보면 월드컵 기간 동안 증시는 부진했다. 최근 중국 기업들의 IPO가 재개됐고, 부동산가격 하락에 따른 기업들의 자금난이 겹치면서 경기민감 대형주보다는 중소형 테마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월드컵기간에는 맥주, 스마트 TV, 복권 관련주 등이 수혜를 입게 된다. 당분간 중국 증시는 상승보다 쉬어가는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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