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향, 8일 정기연주회…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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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8일 오후 7시30분 경기 수원시 정자동에 있는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 231회 정기연주회 ‘전율, 프로코피에프’를 연다.
뉴욕 신포니에타 음악감독을 지낸 성기선 이화여대 음대 교수가 지휘하고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사진)가 협연한다.
이번 무대에선 브람스와 프로코피에프의 음악을 조명한다. ‘브람스, 비극적 서곡 라단조 작품 81’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77’ ‘프로코피에프, 교향곡 제5번 내림나장조 작품 100’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5000~2만원. (031)250-5362~5
뉴욕 신포니에타 음악감독을 지낸 성기선 이화여대 음대 교수가 지휘하고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사진)가 협연한다.
이번 무대에선 브람스와 프로코피에프의 음악을 조명한다. ‘브람스, 비극적 서곡 라단조 작품 81’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77’ ‘프로코피에프, 교향곡 제5번 내림나장조 작품 100’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5000~2만원. (031)250-5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