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법률 상담’ 제공

팅크웨어(대표 이흥복, 084730)는 `블랙박스 브랜드 캠페인`에 일환으로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와 ‘세이프업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블랙박스 브랜드 캠페인은 ‘Think Sm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업계 최초로 제공하는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와 ‘세이프업 케어 서비스’로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인다. 특히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는 업계에 없던 프리미엄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한다.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영상과 내용을 등록하면, 전문 변호사와 손해사정사가 함께 사고 영상을 분석하여 기본적인 과실 여부부터 대응 방법까지 구체적인 법률 상담 내용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팅크웨어는 "17년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제까지 없었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며 “철저히 고객의 입장에서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아이나비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8월 17일까지 ‘블랙박스 브랜드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아이나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o1inavi)에 방문하여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콘텐츠 포스팅 URL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스피커를 제공한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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