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담패설’ 지세희, 박시환과 “썸탔다” 고백 ‘깜짝’

‘음담패설’ 지세희가 ‘슈스케5’ 박시환과 썸을 탄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음담패설’은 ‘스타 제작자의 허와 실’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에 제작자로 활동 중인 김태우, 이정, 서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 이들의 소속가수 메건리, 지세희 박재정이 함께했다.



지세희는 “최근 박시환과 함께 만났다”고 ‘슈퍼스타K5’ 출신 박시환을 언급하며 “그때 썸을 탔다”고 밝혔다.

이어 “박시환이 나보고 이상형이라고 하더라. 다시 만나면 번호를 교환하기로 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지세희 박시환 썸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세희 박시환”, “지세희 박시환 썸탔다고?”, “지세희 박시환 이렇게 공개해도 되나”, “지세희 박시환 지금도 만나나”, “지세희 박시환 그래서 어떻게 된거?”, “지세희 박시환 잘 어울린다”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환은 2013년 Mnet 슈퍼스타K 5 준우승자이며, 지세희는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OST ‘Shining Girl’로 데뷔했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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