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남편 한달 용돈 10만원..통장 30개 저축"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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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원이 연예계 대표 짠순이임을 입증했다.
최정원은 1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서 "남편에게 한달 용돈으로 10만원을 준다"고 밝혔다.
최정원은 "남편이 대기업에 다니니까 식비가 나온다. IT 직군이라 회식할 시간도 없고 커피 마실 시간도 없다. 한 달에 휴대전화비 3만 5000원에 전철 요금이 전부다"며 "노후에 대해 대비를 많이 하는 편이다. 남편도 직장인이고 나도 불규칙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정원은 취미생활에 대해서 "여행을 좋아한다. 해외에도 몇 번 나간다"며 "통장 30개를 쪼개기로 저축한다.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 저축한다. 장기 통장으로는 노후대책, 자녀 등록금 및 결혼자금을 모아두고 중기 통장은 이사나 자가용 교체용이다. 단기 통장은 여행자금과 부모님 용돈용이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원 통장 30개라니 대박이네" "최정원 재테크 제대로 하시는 듯" "최정원 남편 대기업 다니는구나" "최정원 남편 한달 용돈 10만원이라니 놀랍다" "최정원 돈 많이 모으셨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풀하우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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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정원은 취미생활에 대해서 "여행을 좋아한다. 해외에도 몇 번 나간다"며 "통장 30개를 쪼개기로 저축한다.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 저축한다. 장기 통장으로는 노후대책, 자녀 등록금 및 결혼자금을 모아두고 중기 통장은 이사나 자가용 교체용이다. 단기 통장은 여행자금과 부모님 용돈용이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원 통장 30개라니 대박이네" "최정원 재테크 제대로 하시는 듯" "최정원 남편 대기업 다니는구나" "최정원 남편 한달 용돈 10만원이라니 놀랍다" "최정원 돈 많이 모으셨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풀하우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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