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뉴욕 `자유의 여신상`으로 변신 "태티서, 그립다"

소녀시대 서현이 뉴욕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유란? `더 태티서` 그립다"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현은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현은 니트, 스키니진, 워커로 심플한 패션을 선보였지만 우월한 기럭지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현 귀엽다”, “소녀시대 서현”, “태티서 얼른 다시 보고싶다”, “서현 자유의 여신상”, “소녀시대 얼른 컴백해라”, “서현 비율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소녀시대는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Ⅳ 인 상하이`에 참석했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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