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사랑의 연탄' 전달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앞줄 가운데) 등 금감원 임직원 30여명은 17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소외계층에 연탄을 전달했다.

금융감독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