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높은 주거명작, '당산 리버리치 오피스텔' 고수익 랜드마크·한강변 더블역세권 프리미엄 잡아라

초역세권, 도보 2분 거리 지하철 2, 9호선 당산역 위치
원룸형 오피스텔에 비해 공급이 적었던 2룸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전셋값 상승과 함께 2~3인 가구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 지난해 4월 인천 송도에 선보인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는 2룸 경쟁률(5.1대1)이 평균 경쟁률(3.2대1)을 넘어섰으며, 같은 해 5월 서울 마포구에서 분양한 ‘상암 오벨리스크 2차’ 오피스텔은 2룸이 1룸을 제치고 최고 경쟁률 25.5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여기에 지난해 11월 2룸을 주력으로 내세워 눈길을 끌었던 선보인 송파구 문정동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평균 7.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1인 가구를 겨냥한 원룸 공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반면 2~3인 가구를 위한 2·3룸형 소형주택의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또한 최근 전셋값 상승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2·3룸형 소형주택이 각광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한강 조망권과 프라이버시를 갖춘 2·3룸형 오피스텔인 '당산 리버리치 오피스텔'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산 리버리치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19층 전용면적 43.49~148.56m² 총 1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룸 4개 타입의 35가구, 2룸 2개 타입의 83가구, 3룸 1개 타입의 51가구, 4룸 1개 타입의 1가구로 이뤄졌다.특히 당신 리버리치 오피스텔은 공간활용도가 높다. 드레스룸을 메이크업룸, 녹음실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2-BAY 3룸 아파텔 공간을 구성, 프리미엄룸 2개에 거실룸까지 더해져 2~3인 가족의 여유로운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6~7인 직원의 사무실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업무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도보 2분 거리에 지하철 2·9호선 당산역이 위치해 교통환경도 좋다. 여의도의 접근성이 좋고, 강남, 홍대, 김포공황 이용이 편리하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여의도 4분, 홍대 5분, 노량진 9분, 구로디지털 11분, 시청·고속터미널·김포공항 15분, 사당 24분 등 서울 주요지역에 30분 안에 닿을 수 있다. 도로환경도 뛰어나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등의 진출입이 수월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과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 모두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프리미엄 도시형생활 주택인 당산 리버리치 오피스텔은 입주 후에 탁 트인 한강 조망권을 확인할 수 있으며, 1자형 배치로 한강 조망권뿐 만 아니라 프라이버시도 구축해놨다한강변 아파트의 경우 입지가 한정돼 있어 아무나 살 수 없는 희소성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투자가치가 가장 높은 단지로 꼽힌다. 이에 한강 도보이용권이나 한강 조망권에 따라 매매가가 차이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됐다.

당산동 W공인중개소 관계자는“당산역 인근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7평형 미만 이 대부분이며, 최근 소형 면적대의 공급은 과잉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반해 주변 분양상품은 상대적으로 신혼부부나 2~3인가구를 위한 상품공급이 거의 없어, 당산역 리버리치는 맞춤형 상품개발로 인한 틈새시장 공략이 가능하다. 또한 실주거가 아닌 투자목적이라면 보증금 3000만원에 월 120만원에 세를 주더라도 실제 임대 수익은 약 5.46%로 예상되나, 은행에서 60% 대출받을 경우 이자(연 3.8%가정)를 빼면 수익률은 8.92%로 높아지므로, 최근 저금리 시대로 인한 낮은 수익률에 고민하던 투자자 입장에서 약 9%의 수익률은 매력적인 상품일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당산역 리버리치 분양 관계자는 "영등포구 및 당산역 부근에서 리버리치에 대한 좋은 면들이 "추후 리버리치가 들어서면 주변 상권의 활성화 및 노후 준비 관련 고수익률과 지역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당산역 리버리치 모델하우스는 당산동 4가 1-16번지에 위치하며 방문 시 신혼부부에 대한 특별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휴일 및 주말 방문고객에게 스팀세차 및 네일아트를 제공하고 있다.

분양문의: 02-263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