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한국경제신문 기자 등 '2014 대한민국과학문화상'
입력
수정
지면A37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7일 ‘2014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대중매체 부문 수상자로 김태훈 한국경제신문 기자(왼쪽부터)와 류희림 YTN플러스 대표, 문화창달 부문에 채연석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 교수 등 3명을 선정했다.
김태훈 기자는 ‘소프트웨어(SW)로 창의인재 키우자’ 등의 내용으로 작년과 올해 ‘스트롱코리아 캠페인’을 총괄 기획해 SW교육과 과학기술 대중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류 대표는 과학 방송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과학 정보를 제공했고, 채 교수는 ‘신기전의 복원과 발사시연회’ 등으로 항공우주 분야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서울대에서 열리는 ‘2014 과학창의 국제콘퍼런스’ 개막식에서 함께 진행된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김태훈 기자는 ‘소프트웨어(SW)로 창의인재 키우자’ 등의 내용으로 작년과 올해 ‘스트롱코리아 캠페인’을 총괄 기획해 SW교육과 과학기술 대중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류 대표는 과학 방송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과학 정보를 제공했고, 채 교수는 ‘신기전의 복원과 발사시연회’ 등으로 항공우주 분야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서울대에서 열리는 ‘2014 과학창의 국제콘퍼런스’ 개막식에서 함께 진행된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