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아나운서, 과거 의상 논란에 어머니가…"중요부위만"
입력
수정
김혜선 아나운서
김혜선 KBS 기상캐스터가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5일 김혜선 아나운서는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열린 '엄마들과 함께하는 환경이야기' 토크콘서트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는 환경부의 생활밀착형 환경서비스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환경부 장관과 엄마들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한편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뉴스를 전하는 자리에서 앞 쪽 지퍼가 달린 의상을 입고 나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이에 과거 한 방송에서 김혜선의 어머니가 출연해 "나는 딸에게 더 야하게 입으라고 한다"라며 "중요 부위만 가리면 된다"라고 해명에 주위를 깜짝 놀래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혜선 KBS 기상캐스터가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5일 김혜선 아나운서는 서울 중구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열린 '엄마들과 함께하는 환경이야기' 토크콘서트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는 환경부의 생활밀착형 환경서비스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환경부 장관과 엄마들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한편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뉴스를 전하는 자리에서 앞 쪽 지퍼가 달린 의상을 입고 나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이에 과거 한 방송에서 김혜선의 어머니가 출연해 "나는 딸에게 더 야하게 입으라고 한다"라며 "중요 부위만 가리면 된다"라고 해명에 주위를 깜짝 놀래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