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750억弗 수출탑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750억불 수출탑’을 수여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