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토가 소찬휘 "사람 맞아?"

소찬휘가 소름끼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무한도전 토토가)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쿨에 이어 무대에 오른 소찬휘는 `현명한 선택`과 `티어스`를 연달아 불렀다.

20년 세월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고음과 무대를 압도하는 무대매너. 관객은 소찬휘와 하나가 됐다. 특히 소름 끼치는 100만볼트 고음부분에서 관객은 하나가 되어 함께 불러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토토가 소찬휘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토토가 소찬휘, 우와..." "무한도전 토토가 소찬휘, 할 말이 없었다" "무한도전 토토가 소찬휘, 최고다" 등의 반응 이다.




와우스타 온라인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정재♥대상그룹 임세령, `억`소리나는 데이트…2억2천만원의 위엄
ㆍ이정재와 열애, 대상그룹 임세령 6000만원 패션 `서민 전셋값 수준`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정글의법칙 이태임vs클라라, 가슴골 다 보이는 19금 요가전쟁 `후끈`
ㆍ뉴욕증시, 새해 첫거래 혼조 마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